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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코파스·힐리오인베, 참전유공자에 1300만원 냉감침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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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7.22 17: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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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웰크론 등 국내 중견기업과 투자업계 청년 경영인들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해 1300만원 상당의 여름침구를 기부했다.

이재구 웰크론 실장, 유승우 코파스 매니저, 장강호 힐리오인베스트먼트 전무이사 등이 6·25 참전유공자에 1300만원 상당의 친환경 기능성 침구를 전달했다. (사진=웰크론)
이재구 웰크론 실장, 유승우 코파스 매니저, 장강호 힐리오인베스트먼트 전무이사 등이 6·25 참전유공자에 1300만원 상당의 친환경 기능성 침구를 전달했다. (사진=웰크론)
22일 웰크론에 따르면 오너가의 일원인 이재구 웰크론 실장, 유승우 코파스 매니저를 비롯해 장강호 힐리오인베스트먼트 전무이사 등이 6·25 참전유공자회 용인시지회에 친환경 기능성 침구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헌신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의 숭고한 취지를 7월까지 이어가고자 청년 경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전달된 제품은 첨단 극세사 기술로 제작된 웰크론의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SESA)의 하이엔드 냉감 패드 세트다. 우수한 열전도율과 통기성을 지닌 게 특징이다.

이재구 실장이 몸담고 있는 웰크론은 1992년 산업용 고기능성 섬유사업으로 출발해 극세사 클리너 분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실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유공자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차세대 청년 기업가로서 이분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며, 약소하나마 고령의 영웅들께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파스는 1994년 설립된 물류 보관 설비 및 자동화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며, 힐리오인베스트먼트는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쓰이는 건식진공펌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엘오티베큠의 투자 전문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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