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안귀령 부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함께 재정경제부 1차관이 사전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 발제는 공급 분야의 진미윤 명지대 교수, 금융 분야의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세제 분야의 강성훈 한양대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자유토론과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으로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다. 학계에서는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석한다.
전문가로는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이 참석한다.
언론에서는 안장원 중앙일보 부동산 선임기자, 전경하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지용 매일경제 부동산부장이 참석한다.
협회와 업계에서는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장, 이진 한국디벨로퍼협회 정책연구실장, 조항신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참석한다.
인플루언서 및 부동산·맘카페 대표로는 구독자 129만명의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을 운영하는 최영민 유튜버와 구독자 29만명의 ‘채부심’을 운영하는 채상욱 유튜버, 권기헌 도시개발연구소 이사가 참석한다.
공인중개사로는 장미영 부동산114 OK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이혜원 미스터홈즈 성동금호센터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희준 세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가 참석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모레인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진행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과 대책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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