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플랫폼스(META)가 새롭게 선보인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 돌풍으로 81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이 같은 평가를 내놓았다.
전일 메타는 지난 8일 출시된 뮤즈가 미국 iOS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소식에 11.43% 급등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특히 해당 앱은 2만5000개 이상 리뷰와 평점 4.9를 유지하고 있으며, 센서타워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뮤즈의 일일 다운로드 수는 30만 건을 넘었으며, 출시 이후 모든 플랫폼을 합산한 미국 누적 다운로드는 약 250만 건에 달한다. 또한 뮤즈의 미국 내 일간 활성 사용자도 해당 일 기준 약 55만 7000명으로 집계되었다.
BofA를 포함해 월가에서 62곳이 메타를 커버 중이며 그 중 56곳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 그 외 6곳이 ‘중립’의견을 유지 중이다. 이들이 내놓은 메타에 대한 평균 목표주가는 758.07달러로 전일 종가 대비 2.27%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강세를 보였던 메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13% 약세로 740.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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