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는 30일 AI 기반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 시스템’을 구축하고 첫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비아트론(141000)·시지트로닉스(429270)·유니트론텍(142210)·인탑스(049070)·코셈(360350) 등 5개사 대상이며, 각 보고서는 1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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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발간 대상은 시가총액 5000억원 미만의 중소형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추후 발간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엔 연내 30건을 발간하고, 올해 발간 결과 등을 토대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보고서 품질을 개선해 내년부터는 연간 발간 규모를 200여건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AI 기반 기업 분석 보고서 발간 시스템을 통해 기업 리서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았던 국내 상장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이 늘어날 것”이라며 “기업 리서치 커버리지 확대를 통해 시장 정보 비대칭 완화로 투자 판단에 도움을 주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AI 시스템을 활용해 작성된 기업분석 보고서는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에프앤가이드 등을 통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