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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이동·일동면 주민 버스 한번 타고 4호선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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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6.09 18:31:53

내달 1일부터 7-1번 진접역까지 운행
백영현시장 "생활권 연결 대중교통 개선"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 이동·일동면 주민들도 버스 한번 타고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포천시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도=포천시)
이번 노선 연장은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로써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하던 7-1번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통근·통학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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