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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 3년간 배당성향 50%로 확대, 중간배당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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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13 17:00:56

‘주주환원 확대’ 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
연내 자사주 35만여주도 전량 소각할 예정
2030년까지 매출총이익 3200억 목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HS애드(035000)(HSAD)는 주주환원 확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지배구조 개선을 핵심 목표로 하는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사진=HS애드
우선 주주환원 확대 방안으로 기본 배당성향을 상향키로 결정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30%이상이었던 기본 배당성향을 향후 3년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후엔 최대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본 배당 외에도 매년 주당 300원의 추가 배당을 향후 3년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간배당도 실시한다. 올해 중간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원, 총 배당금은 16억 20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2%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8일이며, 배당금은 다음달 12일 지급될 예정이다. HSAD는 그간 연 1회의 결산배당만을 시행해왔으며, 중간배당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5만 9765주(발행주식 총수의 2.17%)를 연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전거래일(12일) 종가 기준으로 28억 6000만원 규모다.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목표치도 제시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총이익 3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률과 ROE를 각각 지난해 12% 수준에서 오는 2030년 15%까지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HSAD 관계자는 “이번 당사의 기업 가치 제고 계획 발표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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