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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는 1997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저렴한 백신을 발굴·개발·보급하고 있다. 세계 42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은 본부 유치국이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휘호 여사부터 역대 대통령 배우자들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왔다.
김 여사는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이휘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그에 따른 사명과 책임 또한 무겁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백신연구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고 수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백신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역시 이 뜻깊은 여정에 동행하겠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국제백신연구소의 선한 영향력이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롬 김 사무총장은 “제6대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여사님을 뵙게 돼 영광”이라며 “여사님의 수락은 글로벌 보건과 국제연대를 향한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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