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로우스컴퍼니(LOW)는 지난 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주택 리모델링 산업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8시 기준 로우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상승한 25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로우스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3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84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185억5000만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183억달러를 웃돌았다.
경쟁사인 홈디포와 마찬가지로 로우스는 2년 만에 처음으로 동일매장매출이 성장했으며,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강력한 연말 쇼핑 시즌, 계약업체의 비즈니스 성장, 지난해 허리케인 이후 복구 작업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가 수리(DIY) 지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이 일부 성장 효과를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로우스는 다소 아쉬운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총매출이 835억달러~845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46억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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