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부동산정책 실패에 가구 급증 탓한 文
-이재용 법정구속…삼성 ‘총수 공백’ 암흑속으로
-[사설]‘현실 비켜간 답변’ 아쉬웠던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사설]코로나 유입 1년, 앞으로 한 달이 마지막 큰 고비다
△줌인&
-동전 모으니 어느새 1000억 펀드…경쟁자는 ‘복잡한 투자문화’죠
-‘도로 위 지하철’ BRT, 인천·부천 등 7개 도시 달린다
△이재용 부회장 법정구속
-몸집 불리는 경쟁사, 올스톱 위기 M&A…삼성 글로벌 경쟁서 뒤처질 판
-“한국 경제에 악영향 불가피”…경제계 잇따라 우려 목소리
-삼성 준법감시위 운용에도…양형에 반영 안돼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文 “시장 예상 뛰어넘는 주택 공급하겠다”…강력한 집값 안정 의지
-“4차 재난지원금 논의 아직 일러 코로나 안정 때 전국민 지급 가능”
-“윤석열, 文정부의 검찰총장…정치 염두 뒀다 생각 안해”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햇볕정책 지지자’ 바이든 신뢰…北문제, ‘美외교 우선순위’ 되도록 노력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은 논의할 때 아니다”
-사상초유 언택트 기자회견…120여개 손팻말 ‘소리없는 아우성’
△바이든 시대 D-1
-비둘기파 ‘옐런’ 확장재정 예고…기후변화 전문가 ‘디스’ 친환경 투자 방점
-파월 평가 자제한 바이든…연임이냐 코드인사냐
△정치
-이낙연, 텃밭 호남 달래기 행보…文대통령 ‘사면 불가론’에 입지 흔들
-“국정 현안 솔직히 설명” vs “하고싶은 말만 한 120분”
-北 경제부처 수장 대거 물갈이
△국제
-‘코로나 극복’ 中, 올해 8%대 고속성장 기대...“7년 뒤 美경제 넘어선다”
-푸틴 정적 나발리, 러 귀국하자마자 체포
-스가, 도쿄올림픽 회의론 반박…“코로나 이겨낸 증거로 대회 실현”
△경제·금융
-5인 가족 한상 차림비용 12.3만원…1년새 3만원 가까이 쑥
-연말연시 은행권 명예퇴직자 2000명 넘어설 듯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야권끼리 네거티브하면 단일화 때 지지자 이탈…선거 필패
-“文정부 부동산 정책 ‘24타수 무안타’…전부 실패”
△산업&기업
-잘나가는 ‘전기차 플랫폼’…IT·완성차 합종연횡
-수송드론·소형위성…하늘에서 먹거리 찾는 방산업계
△산업·바이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조건부 허가’ 권고”
-대형 게임신작 동시입점 통했다…원스토어 실적 쑥쑥
-KT, 테슬라 전기차에 ‘기가지니’ 탑재…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속
-침대는 누워보고 골라야…매장 늘리는 업계
△소비자생활
-‘아이디어+팬덤’ 앞세워…개인 화장품 브랜드 ‘쑥쑥’
-“배송할 때 담 넘지마”…쿠팡, 긴급 지시
-원두값 두배 비싼 ‘디카페인 커피’…판매가는 별 차이 없네
△식품박물관 시즌4
-‘청주는 따뜻한 술’ 통념 깬 청하…14억병 술술 넘어갔다
-단맛 줄인 청하 ‘日 사케’ 정조준
△증권&마켓
-15일째 주식 파는 연기금…진정 여부는 동학개미에 달렸다
-보선·대선 앞두고 정치테마株 다시 ‘기승’
△증권
-홈플러스, 새 대표 찾는대로 리츠 재상장 속도 낸다
-금감원, 라임펀드 투자자 배상에 총력
-ESG 연구 끝낸 국민연금…465조 책임투자 본격화
△문화
-‘랜선 관객’과 대기실 카메라로 소통하고…분할 화면으로 생동감 살리고
-‘피아니스트’ 껍질 깨고…‘지휘자’ 김선욱, 첫발 내딛다
-남파 간첩의 ‘영화 제작’ 분투기
△스포츠
-판 커진 KLPGA 투어 새 시즌…15억원대 상금왕 탄생하나
-케빈 나, ‘13억원’ 잭팟 비밀병기는 출시 4년된 구형 드라이버
-이기흥, 대한체육회 4년 더 이끈다
△피플
-신동빈 회장 “아버지 그리워지는 날…빈자리 크다”
-김광보 예술감독 “부임 첫 해, 국립극단 혁신 매진”
△오피니언
-데이터경제 시대에 맞는 청년 일자리정책
-철학·비전 없는 10년 만의 속편
-軍 지휘체계 무시한 부사관의 인권위 진정
△부동산
-말소 임대 50만채 쏟아진다더니…살고 싶은 아파트는 ‘찔끔’
-與 “공공” vs 野 “민간”…서울시장 후보 ‘재건축 방식’ 격돌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평균거래가격 ‘30억’ 돌파 눈앞
△사회
-“1시간 지났는지 어떻게 체크해”…지침 완화에도 한숨 쉬는 카페 사장님
-내달부터 백신 접종 사전예약…외국인도 무료 접종 받는다
-文 ‘입양 취소’ 발언 논란…靑 “사전위탁제 취지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