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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그동안 보도가 단절돼 통행 불편이 심했던 월계동 쿠팡물류센터에서 양지카센터 삼거리 앞(월계동 298-16)까지의 약 300m 구간에 안전한 보행길이 새롭게 조성됨에 따라 진행됐다. 구는 해당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0m에서 13m로 넓히고 보도 신설 및 확장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이번 정비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쿠팡물류센터 앞 보도 신설과 맞은편 보도 확장, 기존 가로등 철거 및 보도 포장 작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이번 구간 완료에 이어 양지카센터 삼거리부터 신영자동차공업사까지의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남은 잔여 구간 공사도 차질 없이 안전하게 추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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