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디어(DE)가 26일(현지시간) 실적 공개 이후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25분 기준 디어 주가는 전일대비 5.13% 하락한 472.60달러에 개장을 준비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디어는 지난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3.93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 3.84달러를 소폭 상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6% 감소했다.
매출은 123억9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98억30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존 메이 회장 겸 CEO는 지난 1년간 “도전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가 견조한 성과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감소한 주당순이익 여파로 매도 심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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