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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구개발(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이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며 신한자산운용은 해당 모펀드의 운용을 총괄한다.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제1호 자펀드 운용사 공모 결과 5대 중점 분야 합계 총 7632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됐다.
이번 행사는 혁신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오전 ‘과학기술 R&D혁신기업 IR & 매칭 데이’와 오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으로 나눠 진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사전 선발된 20여 개 벤처기업들과 7개 자펀드 운용사 간의 활발한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이에 앞서 망고부스트, 세이지, 온코소프트, 인투코어테크놀로지, 지큐티코리아, 팔레트, 포트래이 등 7개 벤처기업이 본인들의 핵심 기술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들 7개 기업을 포함한 총 20개 벤처기업은 이후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선정 운용사인 헬리오스PE, 프리미어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지유투자,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참여 벤처기업 간 1대1 매칭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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