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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내용은 미국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SPA 등 해외투자계약서 구조, 해외 투자자 기술보호 및 회수 관련 법률 규제, 글로벌 회계기준(K-IFRS, 현지 GAAP) 비교 등 실무형 사례를 다룬다. 미국의 원천징수제도(FIRPTA) 과세 규정, 싱가포르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 등 국가별 세법 차이를 분석해 국내 벤처투자자가 해외 진출 시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세무적 리스크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학습할 예정이다.
정지영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 부원장은 “국내 벤처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실전 경험과 리스크 대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은 실제 해외투자에서 마주치는 법률 ·회계· 실무 이슈를 두루 다루는 실무형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2월에는 유럽과 일본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한 파트II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벤처투자 실무과정 파트I 교육은 오는 19일까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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