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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리뷰]테슬라, 3Q 실적 실망에 개장 전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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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23 20:46:2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예상치를 밑돈 3분기 실적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밀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일 장 마감 이후 테슬라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5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추정치 0.54달러를 밑돈 결과다. 단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억 달러로 월가 전망치 263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하며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3분기 테슬라의 매출액 증가에 대해 미 연방정부의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일부 소비자들이 구매를 앞당긴데 따른 영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결국 세제 혜택 종료 이후 수요 흐름과 최근 강화된 관세 부담이 판매량에 미칠 부분과 로보택시 등 테슬라의 미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란 분석이다.

테슬라에 대한 대표적 강세론자로 꼽히는 애덤 조나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탄탄한 잉여현금흐름에 주목하며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5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3.49% 밀린 423.63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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