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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는 크보빵 실적이 본격 반영되지 않은 상황으로 자회사 GFS의 외부 물류 거래처 감소와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했다.
매출 자체가 2% 줄어든 데다 1분기 판관비는 1086억원으로 1년새 4% 증가한 탓으로 이익이 더 크게 준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2분기부터 크보빵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확대를 예상했다. B2B 거래 품목 및 단체급식 거래처 확대 등으로 푸드?유통 분야 실적 개선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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