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로이터 통신은 14일(현지 시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가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과의 합병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과의 합병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은 워싱턴 덜레스 공항의 미래에 관한 공식 회의가 끝난 뒤 비공식적으로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는 논평을 거부했으며, 백악관 역시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50분 기준 2.42% 상승한 97.5달러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의 주가는 5.16% 상승한 11.8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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