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울프스피드(WOLF)는 1일(현지 시간) 파산보호(챕터11)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 웨이퍼를 제조하는 울프스피드는 전날 파산신청을 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2025년 3분기 말까지 파산보호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프스피드는 주요 채권단 및 고객사인 르네상스 일렉트로긱스의 자회사와 구조조정 조건을 합의하면서 채권단으로부터 2억 7500만달러의 신규 자금을 일부 지원받고 부채를 46억달러 감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울프스피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서 74.5% 급등해 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