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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은 HBM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한 덕이다. SK하이닉스는 HBM 수요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은 “AI 모델이 진화함에 따라 고성능·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며 “각국의 소버린 AI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도 장기적으로 AI 메모리 수요에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내년 HBM 공급을 두고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와의 협상 역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내년부터 본격화할 6세대 HBM4 시장도 초기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HBM 시장의 경쟁이 점차 과열되고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서울대 명예교수)은 “HBM 수요는 높게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이전과 달리 SK하이닉스 외에) 삼성전자(005930), 미국 마이크론 중국 창신메모리 등 경쟁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48조286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고관세 여파에 영업이익(3조6016억원)은 전년 대비 15.8% 급감했다. 관세에 따른 손실은 8282억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 대한 분석과 미래 경쟁력을 위한 혁신으로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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