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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은 운전자 부부와 운전자의 누나, 형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가족은 이날 경북 영천의 산소를 다녀온 뒤 경기도 자택으로 돌아가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충격으로 끝내 차량에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직후 갓길에 정차했으며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여파로 한때 상주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불은 승용차를 모두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