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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플라이와이어, 4Q 어닝 미스·인력 구조조정…개장 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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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2.26 21:49:29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글로벌 결제 및 소프트웨어 기업 플라이와이어(FLYW)는 지난 분기에 실망스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또한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10%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26일(현지시간) 오전 7시 42분 기준 플라이와이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9% 급락한 1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플라이와이어는 지난 4분기 주당순손실이 0.1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11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128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1억1890만달러를 밑돌았다.

플라이와이어는 이번 1분기 외환 변동을 제외한 매출 성장률이 10%~1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은 9%~13%로 제시했다.

마이크 마사로 플라이와이어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에서 효율성과 원칙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면서 “운영 및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전체 직원의 약 10%를 감축하는 구조 조정이 포함된다.

한편 플라이와이어는 서비스 산업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및 결제 플랫폼인 서티파이(Sertifi)를 3억3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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