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BMO캐피탈마켓츠는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면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반면 목표주가는 기존 13달러에서 15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23%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기준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 하락한 1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아밋 타카르 BMO캐피탈 애널리스트는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가 직면하고 있는 역풍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단기 유동성 리스크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용 구조 또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솔리에지의 최근 주가 상승흔 4분기 실적 발표 전후의 공매도 환매(쇼트커버링)에 의해 촉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지난 분기에 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