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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실적 핵심은 AWS 성장과 ·레오 상업화…목표가 낮춰-골드만 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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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14 19:49: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마존(AMZN)이 오는 23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소폭 낮췄다.

에릭 셰리던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80달러에서 275달러로 내렸다.

그는 아마존의 향후 실적에서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분야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매출 성장 및 수주 잔고 추이와 그에 따른 자본 투자 수익성,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운송 비용 및 소비자 수요에 미칠 영향,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아마존 레오’의 상업화 일정, 그리고 광고 및 마케팅 플랫폼 전략의 진전 상황을 꼽았다.

이번 목표 주가 조정은 최근 업계 관계자 인터뷰와 채널 체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셰리던 애널리스트는 목표 주가를 낮췄음에도 여전히 아마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아마존에 대해 ‘강력 매수’가 지배적인 월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도 일치한다. 또한 아마존에 대한 시장의 목표 주가 범위는 175달러에서 360달러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63% 상승 마감한 아마존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59% 오른 241.3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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