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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 지난해 보수 14억5000만원…전년비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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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18 17:28:23

급여 10억·상여 4억 수령…매출 3조 돌파 등 경영 성과 반영
준법·윤리경영 확산 기여 인정…영업이익은 1772억 기록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14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 (사진=오뚜기)
18일 공시된 오뚜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 5000만원, 상여 4억원을 포함해 총 14억 5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전년도 보수액인 13억 6000만원과 비교해 6.6% 증가한 규모다.

오뚜기 측은 함 회장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2조 9887억원을 달성하고,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을 확산시킨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6745억원, 영업이익 177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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