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스트리밍 업체인 로쿠(ROKU)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16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로쿠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목표가도 85달러에서 135달러로 크게 올렸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2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로쿠가 두 자릿수 플랫폼 매출 성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봤다. 가능한 이유로는 플랫폼 파트너십의 심화, 스트리밍 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구독 채택 확대, 건전한 광고 환경, 정치·스포츠 콘텐츠의 스트리밍 이동 확대를 포함한 커넥티드 TV(CTV) 산업의 순풍 등을 꼽았다.
토마스 예 애널리스트는 “선형 TV 예산이 계속해서 스트리밍으로 이동함에 따라 CTV 광고 수익화의 성장은 로쿠의 플랫폼 매출에 지속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로쿠의 플랫폼 매출 성장은 올 하반기 가속화됐으며 이는 규모가 확대된 사용자 기반과 스트리밍 파트너십 심화, 새로운 수익화 기회 구축에 대한 견고한 실행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로쿠는 산업 전반의 호재를 계속해서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쿠는 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1%(1.64달러) 오른 110.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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