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영국의 광고·마케팅 서비스 기업 WPP(WPP)는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9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WPP 주가는 16.42% 하락한 29.9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WPP는 올해 유기적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전년대비 보합~2% 감소에서 3~5%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가이던스 조정은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과 함께 발표됐다. WPP는 상반기 유기적 매출을 약 42억~45억 파운드 수준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대비 4.2~4.5% 감소한 수준이며 특히 2분기에는 5.5~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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