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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테크노밸리·은남산단 입주기업에 신한은행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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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08 16:19:45

市, 8일 신한은행과 금융지원 협약 체결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신한은행이 양주에 건립중인 대규모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경기 양주시는 8일 오후 신한은행과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수현 시장(왼쪽)과 임종민 신한은행 북부본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두 산업단지에 입주를 계획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두 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을 대상으로 시가 추천하는 기업에 △토지 분양금의 최대 80% 대출 △연 0.6%포인트 금리 우대 △건축자금 추가 대출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시의 의지이기도 하다.

앞서 시는 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하며 두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지원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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