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월트 디즈니(DIS)의 신작 영화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미국 메모리얼 데이 연휴 효과에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런스지는 26일(현지 시간)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나흘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약 1억달러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오프닝 수입은 약 1억63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극장가 분위기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폴 데르가라베디언 컴스코어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지난해와 같은 기록적인 성적을 기대한 사람은 없었지만, 올해 누적 흥행 실적이 견조한 만큼 시장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월트 디즈니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6시 5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8% 상승한 103.3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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