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건자재 기업 KCC(00238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264억원으로 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70억원으로 392.5% 늘었다.
KCC 관계자는 “불확실한 국제정세에서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원자재 비용 증가와 세계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