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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농협상호금융의 전국 영업망과 한패스의 해외송금 및 외국인 금융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NH콕뱅크와 한패스 서비스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온 · 오프라인 통역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언어 · 정보 격차로 인한 금융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농촌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포용금융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경수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은 “농촌 인력 구조 변화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호금융의 포용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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