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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과 다난타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광물 △에너지(발전·송전망) △데이터 센터 △교통 기반 시설 △수처리 △폐자원 에너지화를 6대 중점 협력 분야로 선정하고, 사업 발굴부터 금융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수은은 다난타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핵심 프로젝트 정보를 조기에 확보해 우리 기업의 사업 선점 기회를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굴된 프로젝트에 대해 수출금융 및 투자, 공급망 안정화기금 등 다양한 정책 금융 수단을 연계한 K-파이낸스 패키지를 통해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력 범위를 안도네시아에 한정하지 않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 등 주변국으로의 공동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를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기연 행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전략과 공급망 안보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국가 중 하나”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구축된 다난타라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신규 수주와 핵심광물 확보를 위해 수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