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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비트마인 주가 급락… 차익실현 압력 속에도 “이더리움 슈퍼사이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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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1.26 22:13:08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최근 전체 이더리움의 5% 축적 목표 중 60%를 달성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26일(현지시간) 벤징가는 올해 330% 급등한 뒤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번 하락에도 비트마인의 펀더멘털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회사는 360만 개 이상의 ETH(전체의 약 3%)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실적도 견조하다.

이와 관련해 톰 리 비트마인 의장은 이더리움의 단기 약세에도 불구하고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ETH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이며 장기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비트마인은 내년 초 ETH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으로, 장기 투자자들은 이번 조정을 구조적 흐름의 변화가 아닌 ‘일시적 노이즈’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현지시간 오전 8시 10분 비트마인 주가는 1.45% 상승한 29.33달러에 개장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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