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EU 저율관세할당(TEQ)을 발표했지만 아직 실행 시점은 미정이다. 해당조치는 유럽 의회와 유럽 이사회가 함께 입법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유럽 자동차 제조협회 등 철강 수입업체들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 도출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부 입법 절차 기간을 고려해서 해당 법안이 통과하기 전까지는 한국 정부, 철강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업 중이고 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 상황이다.” -30일 현대제철(004020)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