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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백화점 사업의 강도 높은 비용구조 개선과 사업의 안정화 및 프리미엄 부동산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의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자산 총계는 2조 171억원, 부채는 1조 1925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45%를 기록하며,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올 한 해는 경기 회복의 기대감과 국내외 정책방향, 환율 변동성, 소비구조 변화 등 제한적인 성장, 불확실성이 공존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유통산업에서는 소비의 양극화가 심화되며, 구조적 개편의 전환점 마련이 필수불가결한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명품관 재건축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과 부동산 개발 등 면밀하고 다각적인 투자 검토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주요 안건은 △제3기 재무제표 승인 △전자주주총회 개최 등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