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21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노보 노디스크(NVO)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2030년까지 성장 목표치를 내놓았다.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노보 노디스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의 연평균 매출 성장세가 동종업계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예상하며 영업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블록버스터급의 매출 달성 가능성이 있는 5개 이상의 신약 출시 계획과 함께 현재 비만 및 당뇨병 분야에서 최소 5개 이상의 3상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노보 노디스크는 전했다.
특히 비만 치료제의 경우 2030년까지 비만 환자 10배 이상에게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도달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스트코홀세일(COST)이 오는 24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5%의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옵션 데이터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오는 24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이 발표된 뒤 주가 변동폭이 2.5%일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번의 실적 발표에서 코스트코는 4번을 옵션 시장에서 예측했던 변동폭보다 더 크게 움직였다. 특히 지난 5월 실적 발표 당시에는 옵션 시장 예상치 3%의 변동성보다 3배 가까운 11%의 주가 하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3월 실적 공개 직후에는 옵션 시장 축정치 3.0%보다 작은 0.3% 움직임에 그쳤다.
한편 2026년 8월 말 기준 분기 코스트코의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948억5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6.55달러다.
비트코인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8만4000달러대를 회복하며 스트레티지(MSTR)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다.
이날 암호화폐 랠리의 직접적인 촉매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주 특정 플랫폼이 전통적인 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토큰화된 미국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제공할 수 있도록 5년 면제 조치를 승인한 결정이었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자산 전반에 공매도 청산 랠리를 촉발하며 비트코인을 여러 주요 저항선 위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회장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스트레티지가 2주간 중단했던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할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 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트레티지의 마지막 공개 인수는 지난 8월 31일에 이루어졌으며, 당시 약 3억 6970만 달러를 투입해 4603개의 비트코인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