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의 주가는 18일(현지 시간) 경쟁사 삼성전자의 파업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배런스지는 한국 법원이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지만, 파업에 대한 우려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반사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 금요일 채권 시장에 대한 우려로 6.2% 하락 마감한 바 있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하 저가 매수세가 더 강력하게 유입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9% 상승한 73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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