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6일(현지시간) 개장 전 특징주
엔비디아(NVDA)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며 개장 전 거래에서 1% 가깝게 오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시장의 지배력을 자율주행 분야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0.62% 상승한 189.2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발전 전문 기업인 비스트라(VST)는 코젠트릭 에너지를 약 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개장 전 거래에서 강세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전력 생산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에너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같은 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 비스트라 주가는 전일보다 4.51% 오른 170.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재무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원스트림(OS)은 매각 기대감에 개장 전 거래에서 두 자릿수 급증 중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사모펀드인 Hg가 원스트림 인수를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 원스트림 주가는 전일 대비 24.52%나 상승하며 22.9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언더아머(UA)는 페어팩스 파이낸셜이 지분 약 22%에 해당하는 4200만주 가량을 매입했다는 공시가 나오며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3% 넘게 오르고 있다. 대규모 지분 확보 소식이 향후 경영 안정성과 실적 개선에 대한 신호로 해석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같은 시각 언더아머 주가는 전일보다 3.32% 상승한 5.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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