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美특징주]오라클, 실적 앞두고 주가 흔들…월가 전망은 엇갈려
오라클(ORCL)이 오는 1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8% 조정받았지만 연초 대비로는 32% 이상 상승했다.
이번 실적 발표를 앞두고 9일(현지시간) 벤징가는 오라클의 높은 부채와 3000억 달러 규모의 오픈AI 계약에 따른 고객 집중 리스크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TD 코웬은 실적이 최근 약세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반면 RBC는 OCI 사업의 고객 집중 리스크와 마진 압박 가능성을 이유로 보유 의견과 목표주가 310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월가는 오라클이 조정 EPS 1.64달러와 매출 161억9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9시 3분 오라클 주가는 보합권에 개장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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