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의 주가는 3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장중 335.1달러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에 영향을 줄만한 특별한 뉴스는 없었지만, 약세가 이어진 뒤 반등하는 모습이라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8월 26일 351.67달러로 마감하며 5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일부 기술적 분석가들은 이 구간 돌파에 주목했지만, 아직 뚜렷한 ‘돌파’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로봇 시설 방문 뒤 X를 통해 “머스크가 미래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영감을 준다”라고 논평한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배런스지는 평가했다.
베니오프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테슬라의 AI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는 평가만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18분 기준 1.24% 상승해 333.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