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PRGS)는 1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는 2025년 2분기에 1.4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1.3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매출은 2억 3700만 달러로, 예상치인 2억 3753만 달러에 다소 못 미쳤지만,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연환산 반복매출(ARR)은 8억 38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EPS 전망치는 1.28~1.34달러를 제시해, 예상치인 1.3달러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2025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9억 5800만~9억 7천만달러에서 9억 6200만~9억 7400만달러로 상향했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최고경영자(CEO)인 요기시 굽타는 전 세계 지역에서의 고른 실적과 함께, 쉐어파일(ShareFile) 인수 후 통합 작업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레스 소프트웨어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4분 프리마켓에서 5.47% 하락해 60.35달러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