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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30.3% 증가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이 감소했다. 매출은 전 분기(4조7030억원) 대비 10.7%, 영업이익은 전 분기(1420억원) 대비 30.3% 줄었다. 전 분기 시황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유럽연합(EU)의 철강 쿼터 적용, 태양광 매각 이월 등이 영향을 미쳤다.
사업별로 보면 트레이딩 부문은 판매량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철강 정밀재와 인니팜 등 해외 운영사업장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태양광 개발사업은 3분기 누적 기준 3170만달러의 매각이익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앞으로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의 밸류체인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산업인 테크(Tech) 분야에서도 신규 사업 발굴과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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