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우리 국민 10명이 현지에서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며 “네팔 정부는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헬기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주네팔대사관은 피해 상황 인지 후 네팔 정부 측에 우리 국민 8명의 연락 두절 사실을 통보했으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구조를 요청하는 한편 영사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국민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네팔 정부 및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 대통령의 총력 대응 지시에 따라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최단 시간 내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