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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폐현수막 300㎏을 재활용해 책장과 책상 등 기자재를 제작하고,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적용했다.
개관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한민수 국회의원, 정창수 강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방 세제와 샴푸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의사 출신이자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성장은 시행착오에서 온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열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작은도서관 102호가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조성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한국군국과 함께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도서관, 특수학교 등에 친환경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30억원, 지원 도서는 20만권이며 누적 이용 아동은 480만명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도서관 조성과 함께 기존 시설의 환경 개선 및 사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