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나차 쑥솟(26)과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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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경험과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나차의 강점은 빠른 템포의 스윙으로 상대 블로커를 따돌리는 능력이다.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책임지는 마무리 능력도 갖췄다. 리시브와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구단 관계자는 “타나차의 합류를 통해 공격 루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까지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선수들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층 더 다양하고 조직적인 배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타나차는 “GS칼텍스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집중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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