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버크셔 해서웨이(BRK.B)가 연간 500억달러 이상의 자사주 매입에 나설 수 있는 분석이 나왔다.
배런스지는 16일(현지 시간) 버크셔 해서웨이가 현재 약 3730억달러의 현금 등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논평했다.
현재 버크셔의 시가총액은 약 1조1000억 달러로, 연간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전체 발행주식의 약 5% 수준에 해당한다.
최근 버크셔는 2024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월 4일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
이날 매입 규모는 약 2억2500만 달러였다.
연간 거래일을 약 250일로 가정하면, 동일한 속도로 매입을 지속할 경우 연간 약 5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B(BRK.B)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0분 기준 0.24% 상승해 491.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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