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메디컬 미션은 보라매병원이 르완다 현지 의료진에게 교육·의료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의료협력사업이다. 후원금·의류 전달식은 전날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진행됐다. 후원금은 해당 사업에 쓰이며, 의류는 현지 의료진과 봉사단에게 전달된다.
김대우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국제적으로도 정평이 난 한국의 공공의료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스 치타공 KEPZ에서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운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르완다 보건의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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