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영 비바리퍼블리카 신사업 팀장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디지털자산포럼’에서 “토스는 인공지능(AI)에이전트 시대에 금융의 운영 체제(OS)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여당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50%+1주 은행 중심 컨소시엄(51%룰)으로 발행 주체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행 은행법(37조)에 따라 개별 은행은 비금융회사 지분을 15%까지 보유할 수 있어, 51%룰을 충족하려면 4개 이상 은행의 참여가 불가피하다. 나머지 지분에는 토스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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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 팀장은 “토스는 개방형 플랫폼 유통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토스는 AI에이전트 시대에 풀스택 금융”이라며 경쟁력을 자신했다. 이어 그는 “판단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앱에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토스는 화폐 3.0의 핵심 개념을 실제 금융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
허 팀장은 “일상이 되는 화폐 3.0 시대에 AI에이전트가 이를 이끌어 줄 것”이라며 “본인 인증 1회만 하면 홈택스, 은행, 카드, 인증기관 등의 한 번 인증으로 창업 절차가 완성되는데 토스 AI가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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