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안형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을 비롯해 김철중·강도태 미래의료리더십포럼 공동대표, 이민우 부대표가 참석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난 교육과정을 돌아보며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5주간 진행된 제3기 과정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정밀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기술의 발전이 의료정책과 의료현장,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이를 통해 기술과 정책,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김강립 前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한원식 ㈜디시젠 의장 ▲권덕철 前 보건복지부 장관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사장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재호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장 ▲김기환 ㈜루닛 전무 등 보건의료 정책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대표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수료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미래 의료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수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이곳에서 쌓은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헌신한 임원진과 원우회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미래의료리더십포럼은 강의와 함께 다양한 네트워킹 및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의료 정책, 의료기관, 산업계 리더들이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앞으로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고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보건의료 분야의 혁신과 협력을 이끄는 대표적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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