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로우스, 가이던스 실망에 프리마켓서 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5.20 19:19:4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로우스 컴퍼니(LOW)는 20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미국 홈인테리어 유통업체 로우스 컴퍼니는 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0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97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매출은 230억8000만달러로 집계돼 컨센서스인 228억8000만달러를 상회했으며, 전년 동기 209억3000만달러 대비 10.4% 증가했다.

동일점포 매출은 0.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봄철 판매 호조와 온라인 매출 15.5% 성장, 가전 등의 부문의 견조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로우스 컴퍼니는 2026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12.25~12.75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인 12.5달러는 시장 예상치 12.59달러를 하회하는 숫자다. 연간 매출 전망 역시 920억~940억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인 930억달러는 시장 컨센서스인 930억7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마빈 엘리슨 로우스 회장 겸 CEO는 “프로 고객, 가전, 온라인, 홈서비스 부문의 성장세와 봄철 판매 호조에 힘입어 4개 분기 연속 동일점포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우스 컴퍼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16분 기준 프리마켓서 전일 대비 3.19% 하락한 2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