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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백종원 투자' 지니스램프, 전통주 신제품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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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6.07.09 17:34:44

신규 상표 출원…연내 출시 속도
전통주 신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주류회사 지니스램프가 연내 전통주 신제품을 출시한다.

'BTS 진·백종원 투자' 지니스램프, 전통주 신제품 연내 출시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니스램프는 최근 신규 전통주 출시를 위한 상표 출원을 진행 중이다. 현재 ‘온 더 램프’와 ‘아이긴 더 램프’ 등이 유력한 브랜드명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니스램프 관계자는 “전통주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 주종 공개는 어렵다”면서도 “브랜드명 확정을 위해 상표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니스램프는 진과 백 대표가 2022년 12월 공동 투자해 충남 예산군에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2024년 12월 증류주 아이긴(IGIN)을 출시한 이후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니스램프는 증류주 아이긴을 비롯해 RTD 제품 ‘달콤토닉’(수박맛)·‘새콤토닉’(자두맛)을 선보인 이후 ‘상콤토닉’을 추가로 출시했다. 논알코올 하이볼 ‘아이긴 핑콤토닉’, ‘아이긴 애플시트러스’와 ‘아이긴 애플피치’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특히 아이긴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참여하면서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제품과 관련해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도 “제품명이 확정되면 올해 중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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