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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코리아, ‘스마트안전테크데이’ 참가…네트워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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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10.15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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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메가프로젝트 참여 기반 모색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EPC·공정자동화 전문기업 에이아이코리아(364950)가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안전테크데이’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정밀 유체 제어 및 안전 시공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스마트안전 분야 주요 기술기업 및 건설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고, 이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업 영역까지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에이아이코리아)
(사진=에이아이코리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안전테크데이’는 스마트안전 및 하이테크 솔루션을 다루는 국내 유일의 전문 행사다.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적용될 첨단 안전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검증받은 협회 회원사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 솔루션과 자동화·로봇 기술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에이아이코리아는 그간 다수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정밀 배관 시공, 온도·유량 제어, 누액 감지 및 누설 방지, 이중 안전장치 등 유체 공급 설비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 기술 역량을 구축해 왔다. 특히 배관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3D 건설정보모델링(BIM)과 사전 제작(Prefab) 공법을 도입해 설비 간 간섭을 사전 검증하고, 시공 오차와 재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현장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회사는 이번 스마트안전테크데이를 통해 주요 참가기업들과 다각도의 협업 체계를 구축, 국내 3대 메가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전시공 전문기업 및 스마트안전 기술기업 등과의 연대를 넓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고도화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다수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 중에서도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냉각 인프라·유체 제어·누설 관리 및 설비 안전 영역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정밀 배관 및 유체 제어 역량에 스마트안전 네트워크를 결합해 메가프로젝트 수주 기반을 늘리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확실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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